Mother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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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케이 산후조리 추천드려요
이번에 둘째는 마데케이 2주 산후조리 받았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였어서 후기남겨요
솔직히 처음엔 둘째라 산후조리 필요없는거같아서 2주도 너무 긴거 아니야? 하고 돈아깝지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받고 나니 전혀 돈이 아깝지 않았고 오히려 더 길게 받고 싶을 정도였어요
퇴원하자마자 첫째가 아파서 온 가족이 일주일동안 집에만 있었는데 불편해하지도 않으시고 가끔 첫째도 봐주셔서 선생님 와계신동안엔 편하게 있을수있었어요.
6시간동안 정말 쉬지않고 그 시간을 꽉꽉채워서 저희를 위해 써주세요. 아침에 아기 모유먹는거 도와주시고, 저희 먹을꺼 챙겨주시고 또 하루도 빠짐없이 마사지도 해주셨습니다! rmt처럼 거창한 마사지는 아니였지만 가슴마사지, 다리마사지, 배마사지등 그날 제 컨디션에 따라 필요한걸로 받았습니다. 마사지 하면 꼭 잠이 들었는데 그때 못잤던 잠도 편하게 잘수있었고 덕분에 편히 쉴수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집에 다리마사지, 파라핀, 족욕용품등 산모를 위한 용품도 두고가셔서 집에서 편하게 사용할수있었어요.
그리고 첫째때는 모유량도 적고 젖몸살이 너무 심해 초유만 먹여서 미안한 마음에 이번엔 좀 더 노력해서 모유수유 하려고 다짐했는데 선생님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성공할수있었습니다 2주동안 아기 직수할때 옆에서 마사지도 해주시고 가슴마사지도 받으니까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젖양을 어떻게 늘리는지, 어떤 음식이나 영양제가 도움이 되는지도 알려주시고 자세등 자세히 알려주셔서 그것또한 너무 유익했어요. 근데 그중에서 제일 좋았던점은 음식을 해주셔서 제가 2주동안 한번도 음식을 하지않아서 너무 편했습니다.
저희가 먹고싶은걸 해주시거나 그때그때 냉장고재료에 맞춰서 만들어주시고 가끔 첫째 밥해주기 귀찮을때도 선생님이 해주신 반찬 꺼내주기도 했습니다. 저녁이나 주말에 먹으라고 넉넉하게 음식조 해주시고 마지막날도 앞으로 두고두고 먹을 반찬도 해주시고 가셨어요
더 연장하고 싶었지만 디음 산모분이 예약되있어서 이틀만 연장했지만 마음 같아서는 더 연장하고 싶을만큼 너무 힘이되고 도움을 많이받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혹시 산후조리 고민 중이신 분들께 마더케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